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후원자님께서는 지금 어떤 ‘때’를 지나고 계신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때’라는 단어를 순간, 타이밍, 기간, 단계, 국면, 시기, 기회, 상황, 시대 등으로 바꿀 수 있고, ‘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은 각각 미묘한 의미 차이를 드러냅니다.
땡스기브가 운영하는 청소년 공간 틴,케이스에서 만나는 청소년들도 각자의 때, 순간, 시기, 상황을 만납니다. 너무 과장되고 허황한 미래를 그리던 친구들이 인생의 허무함과 무료함을 경험하다 감사하게도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국면을 맞이합니다.
학교 성적과 입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게임 등급 올리는 데만 관심 있던 친구들이 달라졌습니다. 특정 등급을 받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시험공부를 시작해 밤늦게까지 남아 공부를 하고, 입시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계획한 일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의 ‘때’를 옆에서 바라보며 저희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결국, 한 사람의 ‘때’는, 수많은 시기와 상황과 시대를 먼저 경험한 누군가가 그들을 품고, 기다리고, 함께하는 과정 가운데 탄생한다는 걸 매 순간 새롭게 경험합니다 🤓
청소년이 자신만의 ‘때’를 가장 적절하게,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땡스기브가 계속 다양한 일들을 기획하고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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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케이스에서 책 출간회를 진행했습니다 ✍️
많은 응원과 지지 속에서, 아이들의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어엿한 작가가 된 틴,케이스 어린이 작가님들을 위해 작은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포토존, 전달식, 인터뷰 그리고 산해진미가 담긴 뷔페까지.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된 작가님들은 “내 글이 담긴 진짜 책이 나오다니!”하는 눈빛으로 반짝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며 책과 진해질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가려 합니다. 새롭게 진행될 '틴독클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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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의 첫 시집 👵🏻
땡스기브 안양 지부 징검다리어린이작은도서관에 어느 날, 몇 분의 어르신이 찾아오셨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말씀에 무엇을 함께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저마다의 사정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문해력 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한 지 어느덧 2년.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작은 숙제를 드렸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엮어 한 권의 책, 한 권의 시집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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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은 책이 공짜 "너희들은 고르기만 해!"
한 달에 한 권, 30명의 청소년에게 책을 선물하는 프로젝트, ‘청소년은 책이 공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도서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일상 속 고민과 생각, 관심사와 성향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땡스기브가 진행하는 사업에 항상 관심과 응원,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이 ‘땡스기버’로 참여해 감사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땡스기브의 사업을 주변에 소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어른 독자로 응원하기 [해피빈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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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땡스기브는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공간을 건립하고, 그 안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전합니다.
📧 tgive@tgive.org
📞 032-555-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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